4일 증권가는 22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신규로 제시했다. 이날 LS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를 집중 분석했다. 그러나 대부분 투자의견을 ‘Hold(중립)’으로 제시했다. 이는 관심을 보이나 아직 매수할 수준은 아니다는 의견으로 해석된다.
흥국증권은 드림텍을, SK증권은 쏘카와 에이럭스를, 한화투자증권은 에스엘 목표주가를 신규로 제시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BNK금융지주, 삼성화재,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 금융 관련주를 집중 분석했다. 이 중 BNK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가장 많이 올렸다.
같은 날 여의도는 11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특히 금융주를 분석한 교보증권은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카카오뱅크 △한화생명 △삼성생명 △DB손해보험 △신한지주 목표주가를 내리며 대조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가 하향됐지만, 최근 5거래일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이 있어 눈길이 간다. 해당 기준에 부합한 종목은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CJ △DB손해보험 △신한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