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권가는 11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신규로 제시했다. 이날 LS증권은 화장품 업종 종목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LS증권에서 신규로 목표주가를 제시한 화장품 주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한국콜마다. 이 중 한국콜마는 최근 5거래일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투자증권은 기계·공작 관련주를 살펴봤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올린 기계·공작 관련주는 △두산밥캣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세아제강과 휴젤 목표주가를 각각 29%, 10% 올리며 관심을 드러냈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디어유를, IBK투자증권은 빙그레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같은 날 여의도는 8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티이엠씨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내렸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녹록치 않을 업황”이라며, “올해 영업이익 252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해성디에스 목표주가를 20% 하향했다. 송 연구원은 “DDR5용 Pkg, Substrate 성공 여부가 관건”이라며, “Lead Frame 부문은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2분기부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에 대해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2월 소비심리 위축과 GDR 사업 재정비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1분기는 ‘투비젼NX’ ASP(평균판매단가) 상승과 GDR 사업 적자폭이 감소하는 등 쉭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지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뷰노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적자 27억원을 기록했다”며, “딥카스 국내 도입 병원 수 증가 둔화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적자 규모는 12억원으로, 상급종합병원 도입 병상 수 증가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 목표주가를 10% 낮췄다. 이 연구원은 “세계 장갑 시장 수급이 개선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당기순이익의 최대 40%가 주주환원정책에 사용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목표주가 하향됐지만, 최근 5거래이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은 △해성디에스 △뷰노 △금호석유 △헥토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등 5개 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