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이 또 한 번 쾌거를 이뤘다. 이번엔 중남미 시장이다. 12월 9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현대로템이 페루 육군조병창과 대규모 지상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K2전차 54대와 K808 장갑차 141대 수출이다. 계약 규모는 3조원대로 추정되는데, 단순히 무기만 파는 게 아니라 현지 조립·생산시설 구축부터 교육훈련, 후속 군수지원까지 포함된 패키지 계약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계약이 중남미 지역 방산 … K2전차 3조원대 계약으로 페루 진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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