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 “JYP Ent., 에스엠 등 엔터주 집중 분석”

18일 증권가는 17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신규로 제시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엔터주를 집중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IBK투자증권이 분석한 엔터주는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이다.

LS증권은 방산업 관련주를 분석했다. 이날 LS증권이 분석한 종목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다.

상향주 20250218

하나증권은 쏠리드 목표주가를 50% 상향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크립토랩과의 협력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5G, 6G 투자 활성화로 큰 수혜를 받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픈랜/양자암호통신 등 향후 성장성 감안하면 현재 PBR은 과도하게 낮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대규모 해외 비용 반영과 연중 이어질 실적 기대감이 있다”며, “준자체사업의 순차적 창공과 원전 분야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주 중 최선호주다”고 말했다.

DB금융투자는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올렸다. 김지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국내외 리쥬란 성장이 견조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036억원으로, 분기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또, “올해 안에 유럽 진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4개 증권사(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평균 상향률은 17%다.

같은 날 여의도는 10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웹젠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내렸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뮤 모나크2’ 성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실적 안정적이나 단기 매력도는 낮다”며, “퍼블리싱 역량은 리스크 요인이다”고 분석했다.

하향주 20250218

미래에셋증권은 삼성E&A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모멘텀 부재가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12년 만에 주주환원을 재개한다”며, “시장 목소리에 화답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은 루미르 리포트를 발간하며 목표주가를 1만6700원에서 1만45000원으로 하향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와 연간 실적은 선방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흑자전환이 목표다”라며, “올해는 2026년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남주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위아 목표가를 5만5000원으로 내리며 “올해는 이익 체력 강화와 수주 기대의 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목표주가가 하향됐지만 최근 5거래일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은 TKG휴켐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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