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드디어 3세 경영 시대 열린다

HD현대그룹에서 꽤 큰 인사 발표가 나왔다. 오너 3세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 체제가 시작된다. 그동안 HD현대를 이끌어온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게 됐다. 10월 17일 발표된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좀 빠른 편인데, 연말과 내년 초에 예정된 대규모 합병을 앞두고 조직을 정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12월에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합쳐지고, 내년 1월에는 건설기계 쪽도 통합된다. 정기선 … HD현대, 드디어 3세 경영 시대 열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