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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반도체 소재 국산화 + 창업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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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주가는 25일 전일 대비 5.57% 상승한 2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진쎄미켐 주가는 이날 최고 20.65%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차트] 동진쎄미켐 주가(일봉, 최근 6개월)

동진쎄미켐_주가

(자료: 키움증권)

이번에도 동진쎄미켐, ‘반도체 소재 국산화 앞장 서’

동진쎄미켐이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필수적인 절연 소재인 ABF(Ajinomoto Build-up Film) 필름의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ABF 필름은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글로벌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높은 의존도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산화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동진쎄미켐은 ABF 필름 국산화 버전인 ‘DJBF’를 개발 중이다. DJBF는 기존 ABF 필름과 동등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DJBF 개발 성공 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10세대 낸드 준비, 관련주 주목

삼성전자가 10세대(V10) 낸드플래시 양산 준비를 마치면서 관련 반도체 소재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낸드플래시용 포토레지스트(PR)를 삼성전자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4’에서 HBM용 CMP 슬러리 및 하이브리드 본딩용 CMP 슬러리를 선보이며 차세대 반도체 소재 기술력도 강조한 바 있다.

창업주 별세, 경영권 향방 주목

같은 날, 동진쎄미켐 창업주 이부섭 회장이 별세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 장남 이준규 부회장이 발포제 사업부를, 차남 이준혁 부회장이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최대 주주인 동진홀딩스(지분 32.49%)의 지배구조 향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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