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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주가 상승세 “트럼프 통화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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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주가는 13일 전일 대비 22.41% 상승한 2만63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 배경으로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차트] 대동기어 주가(일봉, 최근 6개월)

대동기어_주가

(자료: 키움증권)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길고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 또한 두 정상 간 통화를 공식 확인하며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통화를 진행하면서 “그 또한 평화를 원한다”고 언급해 시장의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주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동기어는 재건 관련주 중 하나로 꼽힌다. 대동기어는 농업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후 농업 및 인프라 복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동기어의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농기계 부문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후 농업 및 인프라 재건이 본격화될 경우, 대동기어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재건과 관련한 추가 정책 발표가 있을 경우 관련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단기적인 급등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건 사업의 진행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동기어는 최근 항공 모빌리티 분야 진출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관심을 받았다. 정밀 기어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 모빌리티 부품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재건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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