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한투자증권은 펌텍코리아 리포트를 발간했어요. 제목은 ‘레버리지 부각, 투자매력 부각’입니다. 리포트를 작성한 박현진 연구원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박현진 연구원은 “중저가 화장품 수출 성장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관련 용기 수요도 견조하게 증가 중”이라며, “생산성 향상으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추세가 긍정적이다”고 설명했어요.
펌텍코리아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855억원, 127억원을 기록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성장한 실적이며, 시장 예상치도 상회했어요. 박 연구원은 “특히 튜브사업부 영업이익이 92% 증가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부각되었다”고 전했어요.
[그래프] 2분기 실적 비교

(자료: 인리치타임스, 네이버 금융, 신한투자증권)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하계휴가와 추석 영향으로 영업일수가 10일 이내로 감소해 직전분기 대비 성장은 약할 수 있다”며, “그러나 설비 추가에 따른 생산가능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은 강화될 것이다”고 분석했어요. 이어 “생산가능량은 연말까지 15%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5년까지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어요.
증권가는 올해 펌텍코리아가 매출액 3271억원을 벌 것으로 예상해요. 신한투자증권은 그보다 많은 3359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어요.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18% 증가한 거예요.
영업이익은 증권가 447억원, 신한투자증권 477억원으로 추정했어요.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6%, 35% 증가한 실적이예요. 즉, 펌텍코리아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프] 올해 연간 실적 비교

(자료: 인리치타임스, 네이버 금융, 신한투자증권)
지난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 16억원을 투자했어요. 단, 두 투자주체 모두 최근 지분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래프] 누적 순매수 현황(2024.7.11~8.7, 단위: 백만원)

(자료: 인리치타임스, 키움증권)
주가는 강한 상승세를 이어오다 8월 들어 조정을 받고 있어요. 이런 조정 뒤에는 기관 매도세가 있었어요. 기관은 8월 들어 펌텍코리아 주식을 연달아 매도하고 있어요. 해당 기간 기관은 약 65억원 어치의 주식을 매도했어요.
[차트] 펌텍코리아 주가 추이(일봉)

(자료: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