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1.5조 규모의 대형 기술 수출을 달성하고도 오스코텍의 주가가 급락한 배경을 분석합니다. 또, 비슷한 호재에도 주가 향방이 갈린 에이비엘바이오와의 결정적 차이를 살펴보는데요. 동시에 바이오주 투자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1. 오스코텍 주가 급락의 현황
- 오스코텍은 지난 12월 16일 최고가(79,600원)를 기록한 이후, 불과 6거래일 만에 고점 대비 약 45% 급락했습니다 [00:09].
- 사노피와 1.5조 원 규모의 대형 기술 이전(L/O) 계약을 공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는 기현상을 보였습니다 [01:34].
2. 주가 하락의 핵심 원인: “재료 소멸”과 “수급 차이”
- 기관의 선취매와 차익 실현: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기술 이전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를 때 미리 매수했다가, 공시가 발표된 16일을 기점으로 대거 물량을 던지며 수익을 확정했습니다 [02:06].
- 개인의 뒷북 투자: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공시가 뜬 당일 하루에만 918억 원을 투자하며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고, 결과적으로 주가 하락의 타격을 입었습니다 [02:15].
3. 왜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와 달랐나?
- 플랫폼 기술의 유무: 에이비엘바이오는 하나의 기술로 여러 신약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해 후속 계약 기대감이 유지되지만, 오스코텍은 특정 후보 물질을 개발해 파는 구조라 계약 이후 추가적인 재료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03:06].
- 즉, 오스코텍은 이번 계약으로 당장의 기대감이 소멸된 ‘재료 소멸’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03:46].
4. 향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 레이저티닙 로열티 기대감: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습니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항암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이 향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4:34].
- 기업 가치 재평가: 일부 전문가는 레이저티닙의 가치를 고려할 때 오스코텍의 기업 가치가 현재보다 훨씬 높은 4~5조 원 수준까지 평가받을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05:08].
💡 결론 및 시사점
단순히 기술 이전 규모가 크다고 해서 주가가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모멘텀이 있는지,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어떻게 변하는지 면밀히 파악하는 바이오 맞춤 투자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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