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54% 상향”

28일 증권가는 6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흥국증권은 한화시스템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렸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작년 한층 향상된 수익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필리조선소 인수 영향이 올해부터 연결 자회사로 반영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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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성장한 아티스트들의 두드러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수익화가 본격화되는 구간이다”고 평가했다.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 목표주가를 27%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세아제강은 이미 가격 경쟁력이 높은 가운데 관세로 인한 가격·물량 상승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여의도는 3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삼성증권은 한솔케미칼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386억원을 전망한다”며, “배터리 소재 사업이 다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 “퀀텀닷 소재는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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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 목표주가를 15% 하향했다. 김 연구원은 “아직까지는 비수기”라며, “3월 말부터 성수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전반적인 지표는 개선 중이다”고 분석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은 체질 개선이 빛을 발한 해”라며,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목표주가가 하향됐지만, 최근 5거래일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은 한솔케미칼과 롯데관광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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