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가는 10개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를 신규로 제시했어요. 또, 5개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특히 흥국증권은 리포트를 대량 발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15개 증권사가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어요.
최근 5거래일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은 △CJ대한통운 △드림텍 △비에이치 △이수페타시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스메카코리아 △경동나비엔 △대한항공입니다.
같은 날 여의도는 13개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했어요. 이중 SFA반도체는 목표가를 기존 8500원에서 4600원으로 46% 내렸습니다. 또, 반도체 관련주인 비에이치,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도 햐향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카지노 관련주인 파라다이스와 GKL의 목표주가를 내렸어요. 코스맥스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돈 실적을 기록했어요. 이에 5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했습니다.
목표주가가 하향됐지만 최근 5거래일 기준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도 있어요. △메디톡스 △LG헬로비전 △비에이치 △서울반도체가 그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