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최근 코스피 상승세와 대조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게임주 시장을 조명하며, 시가총액 1위 기업인 크래프톤과 한때 왕좌를 차지했던 엔씨소프트의 현 상황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1. 게임주 부진과 총리의 행보
- 시장 상황: KRX 게임 탑 10 지수는 지난 6월 말 760포인트에서 620포인트까지 하락하며, 코스피의 70% 상승과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32].
- 정치권 관심: 김민석 총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 스타인 페이커(이상혁 선수)를 초청해 만남을 갖습니다. 이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게임 산업과 K-문화의 성장을 도모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로, 부진한 게임주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00].
2. 크래프톤: ‘원툴 게임사’의 위험성
- 주가 하락: 시가총액 기준 국내 최대 게임사인 크래프톤은 올해 주가가 끊임없이 하락하는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00:55].
- 실적과 주가 괴리: 작년부터 내후년까지 매출액 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이 정도의 취급을 받을 상황인지 의문을 표합니다 [01:06].
- 구조적 리스크: 시장이 크래프톤을 외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배틀그라운드 원툴 게임사’**의 위험성입니다. 최근 넥슨의 아크레이더나 배틀필드 6 등 경쟁작의 등장에 아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01:27].
- 증권가 의견: 증권가는 2026년 3분기까지 신작 스케줄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단기 이슈가 아닌 구조적 리스크라는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를 일제히 낮췄습니다 [01:57].
3. 엔씨소프트: 변화의 조짐과 외국인 수급
- 민심 폭락: 엔씨소프트는 과거 게임주 왕자였으나, ‘민심 폭락’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며 왕좌를 뺏겼습니다 [02:08].
- 긍정적 신호: 최근 주가는 아이온 2 출시 후 잠시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했지만, 일부 증권사는 엔씨소프트가 달라졌다며 목표 주가를 상향했습니다 [02:20].
- 소통 강화: 이는 아이온 2 출시 이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기대감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2:37].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은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12일 연속 엔씨소프트를 순매수하며 약 786억 원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02:48].
4. 투자 조언
-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모두 주가가 많이 하락해 눈길이 가지만, 과감히 들어가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03:04].
- 특히, 크래프톤처럼 끝없이 떨어지는 종목은 **’떨어지는 칼날’**과 같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합니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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