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 2위 탈환, 3분기 반등 신호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다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올해 상반기 마이크론에 밀려 3위로 주저앉았던 삼성전자가 3분기 들어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재반격에 나선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은 22%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57%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고, 마이크론은 21%로 삼성전자에 간발의 차이로 밀려 3위가 됐다. 사실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 … 삼성전자 HBM 2위 탈환, 3분기 반등 신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