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테네시 공장 11조 투자, 근데 미 정부가 지분 가져간다고?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짓는 제련소가 요즘 화제다. 11조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알고 보니 미국 정부가 최대 34.5%까지 지분을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처음에는 고려아연이 100% 운영하는 공장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미국 정부가 정말 많은 권리를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주당 1센트, 그러니까 14원에 지분을 살 수 있는 권리부터 시작해서 매년 … 고려아연 테네시 공장 11조 투자, 근데 미 정부가 지분 가져간다고?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